상점소개

한끼를 먹더라도 밥다운 밥을 먹어야 한다면 이 집을 추천한다.

젊었을때 생활이 너무 어려워 작은 소머리국밥집으로 시작한이 가게는 26년 장인의 손맛 대룡 소머리국밥 집이다. 

그 어려웠던 환경을 생각하며 손님들에게 제공되는 음식은 인심 좋게 양도많다.

지금은 혼자 운영중이지만 남편이 조금씩 거들어주는 소소하고 행복한 가게.
소중한 손님 한분.한분에게 든든하고 맛있는 음식을 제공한다.